혹시 전미는 안 울었나?

後天 | 2008/12/05 14:09 | 하늘새
노점 할머니도 울고 대통령도 울었다는 중앙일보 기사를 보는 순간 내 입에서 튀어나온 소리다. 워낙에 익숙한 문구라서리…. 아무튼, 노점 할머니. 지금 주식 사시면 1년 내에 부자 됩니다. 그렇다고 사라는 건 아니고 원칙이 그렇다는 거지요.

…나쁜 짓이든 쇼든 좋은 짓이든 감동적인 짓이든 뭘 하든 아무튼 좀 세련되게 못 하나. 왜 자꾸 정/관/언이 일체 되어 비웃음 살 짓을 골라 다니나. 결과가 좋을지 나쁠지를 차치하고서도, 잃어 버린 촌티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다시 찾은 기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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